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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 및 공모설명회 개최
  • 배석희 발행인
  • 등록 2020-01-09 14:37:13
  • 수정 2020-01-09 15: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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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라지역 정치인,단체장 아무도 참석치 않아...
  • 장소 :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 호텔
  • 일시 : 2020년1월9일(목) AM 10:30~12:00

청라의료복합타운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 설명회가 쉐라톤 서울팔레스 강남호텔에서 1월9일(목) 오전10시30분에 개최되어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본 사업의 목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내 의료복합타운 조성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급속도로 증가하는 의료관광시장을 선점하여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있다.

최근에 공모가 시작된 이 사업의 추진 배경은 정부가 2021년까지 해외환자 유치규모를 80만명까지 확대하고 의료관광을 통한 진료수입액1.7조원 달성을 통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의료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것을 발표하여 의료관련 사업의 확대가 절실한 측면이 있었다. 

이제는 의료관련 사업이 단순 임상 진료를 통한 환자수 증가를 넘어 정밀의료, 바이오 산업 융복합 지향이라는 미래의료 트렌드에 맞출 필요가 있으며 생애 전기간을 통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의료 및 바이오 산업시설을 집적시킨 글로벌 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아울러  금번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사업제안 공모를 통해 사업자 선정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이 사업의 위치는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 2블럭 일부로서 면적이 261,635㎡(약 79,145평)에 이르고 사업기간은 2020년에서 2030년까지이다. 토지용도는 산업시설용지(70~75%), 지원시설용지(25~30%)로 구성되었다.

산업시설용지 권장시설에는  종합병원, 병원, 의과전문대학, 의료 및 바이오 관련제조, 연구, 교육시설,  의료관련부대시설, 의료관광객 편익시설 등이 있으며 지원시설용지에는 생활숙박시설,근린생활시설,업무시설(오피스텔 포함)등이 권장시설로 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산업시설용지가 준공업지역임에도 오피스텔이 불허되었고 지원시설용지에는 오피스텔이 허용되었으며 메디텔이라는 생활숙박시설이 700실로 허용되었다. 메디텔은 개별분양이 불허 되었다.

이번 공모에 참가하는 사업체는 단독 및 컨소시엄형태로 신청할 수 있지만 반드시 운영참여를 확약한 종합병원 혹은 의료법인이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공모참가보증금20억원을 보증보험증권으로 주무관청에 납부해야한다.

토지공급단가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공식감정을 통해서 최종 확정되지만 지원시설 용지 크기에 따라 약316~353만원/평으로 예상되었다.

사업자로 선정된 자는 단계별 사업계획를 수립 해야하며  1단계(토지매매계약체결일로 부터 5년이내 완료)와 2단계(2030년까지)로 나누어 계획하되, 1단계 개발 완료는  면적은 전체 토지의 50%이상, 이에 따른 산업/지원시설용지 비율을 준수해야 한다. 

사업자로 선정된 후 사업지연에 대한 제제로는 토지매매체결일로부터 5년이내 1단계 산업시설의 준공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환매권 행사 혹은 계약 당사 당시와의 토지대 차액 변상청구 등으로 사업지연에 대한 책임을 부과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 ㈜보성산업, 동훈AMC, 부평세림병원, 차병원, 한화투자증권을 비롯한 시공사·시행사·병원·금융사 등의 관계자 100 여명이 참석,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개요와 진행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공모지침서 주요내용을 확인하고 질의응답 등의 시간도 가졌다. 

이자리에는 청라 주민대표 단체인 청라국제도시 총연합회 회장 및 기획국장이 참석하였다.

인천경제청은 종합병원과 의료 관련 부대사업, 의료바이오 관련 산학연시설, 의료관광객 편익시설이 한데 어우러지는 청라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하고 전문성을 확보한 종합병원과 기업,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이고 공정한 참여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이번 공모설명회를 마련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은 미래 의료 패러다임인 개인맞춤형 정밀의료시대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훌륭한 사업제안과 투자를 해줄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작년12월30일에 사업자 선정공모 공모를 했으며 오는 3월말까지 공모 기간을 거쳐 3월30일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뒤 4월쯤 사업제안서 평가 및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에 2020년7월에 사업협약 체결, 8월에 SPC요건충족을 완료하고 2021년2월에 개발(실시)계획변경신청을 한 뒤 2021년6월에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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